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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라질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서 섹시 모델로 활동중인 데니스 부에노의 활약상이 화제입니다. 그녀는 섹시한 복장으로 부심을 맡아 경기를 주도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축구 광팬으로 축구 부심까지 도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화이팅 넘치는 선수들

 

좀 황당한건 섹시한 밀착 흰티셔츠로 몸매를 돋보인건 괜찮은데, 상의에 속옷을 입지 않고;; 심판을 열심히 뛰면서 봤다고 합니다.

 

 

완전 언저리 브라질 축구 뉴스였네요. 경기 뛴 선수들은 경기 기념 촬영 사진에서 그녀에게 눈을 뗄수가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안타까워 하는 네이마르!

 

네이마르 선수도 함께 했다면 좋았겠죠! 남자들은 다 똑같죠! 역시 브라질은 축구 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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