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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데프콘의 이상형으로 이향 아나운서가 뽑혔다고 하는데요.
KBS N 채널에서 열혈 활동중이시네요. 떠오르는 야구 여신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밝은 모습이 정말 심쿵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데프콘을 예전부터 좋아 했다고 하는 이향 아나운서, 가수로서 좋아 하는거죠? ㅎㅎ
데프콘 정신 혼미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향 아나운서 이력을 보겠습니다.
중앙대 신방과 대학원을 나왔군여, 스포티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작년 2016년에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확장하셨습니다.
방송 TV보다 일상 사진을 보면, 카라 맴버였던 허영지 얼굴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약간 남규리 얼굴도 나오고 옛날 황정음 신인때 얼굴도 나오시네요.
그만큼 미인이란 소리겠죠! 귀엽고 깜찍한 몸매도 좋고 매력적이시네요.
사랑스러운 이향 아나운서^^님!
앞으로 좋은 방송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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