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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 기자, 아나운서 분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그만큼 언론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다고 보여지는데요.
▲ jtbc 최순실 태블릿 보도 장면
손석희 앵커 /심수미 기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시발점인
태블릿PC를 보도한 심수미 기자의
인터넷상의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많은 정보는 없었지만,
기본적인 학력과 나이대를 가늠할수 있었습니다.
서강대 신문방송과 사회학을 전공했나 봅니다.
심수미(33)
- 서강대학교 신문방송/사회학 졸업
- 163cm / A형
- 근면은 행운의 어머니
2009년 케이블 채널 QTV에서 방송된
'열혈기자' 기자선발 오디션에 출연했었습니다.
아주 열정적인 청년시절의 모습이네요.^^
일간스포츠에 소개된 뉴스 사진입니다.
그후
심수미 기자는 '열혈기자' 최종우승을 하고,
일간스포츠에 특채로 입사한
그녀는 jTBC(중앙일보 종합편성채널)
보도본부 스포츠문화부로 발령받아
jTBC 개국 준비를 함께
했다고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
jtbc 초기 방송부터 시작을 해왔네요.
그래서 사회부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이번건과 같은 중요한 사건을
취재하고 보도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전 KBS 최은경 아나운서와
이미지는 비슷하신듯 합니다.
헤어스타일도 한 몫는 거겠죠^^
결혼 유무를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신듯 한데,
딱 봐도 미혼인거 같은데요^^
좋은분 만나시길~!
끝까지 최선을 다한 심수미 기자의 열정 멋지네요!
진정한 열혈기자가 되신듯해요!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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